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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단기적인 수익보다 장기적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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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혜김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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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변호사 청주의료원장 재임용을 앞둔 김영규 원장이 환자의 서면 동의 없이 타 병원 의료진을 수술에 참여시켰다는 의혹 등으로 최근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주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제출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김 원장을 상대로 피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2023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맡은 수십 건의 수술에 대해 환자의 서면 동의 없이 충북대병원 소속 교수 2명을 참여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수술들은 별도 협진계획 없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충북도의회는 지난 22일 김 원장의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충북도는 오는 30일 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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