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국무회의장으로 입장하는 모습.

이날국무회의엔 성태윤 정책실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부진·물가 상승에 민생 어려움""의대생 복귀해야.

마지막 골든타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는 25일 직무 복귀 후 첫국무회의에서 "미국발 관세 폭풍을 헤쳐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앵커] 어제부터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금 전 정례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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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국무회의인데, 주로 민생 현안과 관련한 법률안들이 심의·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고하기로 한 한덕수 총리의 탄핵심판은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미리 들여다볼 수 있는 가늠자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계엄 전국무회의절차의 위법성 등 겹치는 쟁점에 대한 헌재의 판단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복귀 후 첫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한덕수 대행은 당분간 산불 등 당면한 국내 현안에 힘을 쏟으며 통상과 외교 문제 등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2월 3일 갑자기 불려 나온국무위원들은, 그날의회의를국무회의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떠한 부분들에서 위헌성이 드러나는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