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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변호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간호 인력 수급 문제와 예비간호사의 취업절벽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현장 간호사와 간호 관련 단체는 간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와 함께, 예비간호사를 위한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간호제도 정비 방향'과 '예비간호사의 취업절벽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이수진 의원, 김윤·전진숙·서미화 의원 등 복지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신경림 회장을 비롯해 홍정희 부회장(병원간호사회 회장), 김윤숙 이사(서울성모병원 간호부장),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 최훈화 전문위원이 함께했다. 인천사랑병원 김경선 간호본부장과 대기간호사, 예비간호사들도 현장 간호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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