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봄 행락철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축제와 행사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세워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축제 참가자들의 안전.

일원에서 열린 대규모 대테러 합동훈련 ⓒ전북경찰 ▲2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 대규모 대테러 합동훈련 ⓒ전북경찰전북경찰청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대규모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2일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4일전북임실군 임실경찰서 대강당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재난담당관들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제공) 2025.

전북경찰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병호비상을, 4일 자정부터 갑호비상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28일부터 6월 8일까지 6주간 도내 주요 일정에 대비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금지) 2025.

전북경찰청은 최근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2개월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해 11월8일 자신이 담당한 사건의 피의자를.

전북경찰청은 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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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전북.

전북경찰청은 강제추행 및 독직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처분했다고 10.

전북경찰청제공전북경찰청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부터 비상근무 체제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전북경찰청측은 오는 4일 자정부터 전국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갑호비상' 발령할 계획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운집이 예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