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윤리경영10주년 행사’.

오리온 제공 오리온그룹은윤리경영도입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글로벌윤리규범’을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다.

국내외 임직원 1만여 명 참여"지속성장 추구·사회적책임 이행"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916빌딩에서 오리온그룹이윤리경영도입 1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IPS)·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해 적극적인윤리경영실천을 다짐했다고 25일 밝혔다.

KT&G가 산업정책연구원(IPS)·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

자원부 산하 주요 공기업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경영’을 잇따라 강화하고 나섰다.

일부 기관은 내부 통제와 ‘윤리경영’을 추진한다.

공공부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모든 위험 요소 사전에 예방” 한국중부.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성종훈 KT&G 준법경영센터장을 포함해 120명의 기업·사회단체·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윤리경영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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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매년 6월 2일을 'KT&G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해 CEO가 직접윤리경영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달.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가기 위해 ‘글로벌윤리규범’을 선포했다.

오리온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916빌딩에서윤리경영1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리온, 오리온제주용암수, 쇼박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등 한국 내 주요.

박진식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오른쪽)이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산업정책연구원·윤경ESG포럼이 주최하는 ‘제5회윤리경영실천 우수기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22회 윤경(윤리경영) CEO 서약식’에 참석해윤리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천을 공식 서약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해진공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기관장의윤리경영실천 의지 표명 △주요 업무 전반에윤리및 ESG 가치 체계적 반영.

제22회 윤경 CEO서약식’에서 공식 서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양진흥공사 제공 ◆해진공, ‘윤경 CEO 서약식’서윤리경영실천 의지 표명 투명한 조직문화 기반으로 국민과 해운업계 신뢰 공고화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