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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직 해병'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참고인 신분인 박 전 보좌관은 '이 전 장관과 윤석열 전 대통령 통화 당시 격노나혐의자제외 요구가 있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특검 조사에서 진실하고 성실하게 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VIP 격노설과 관련.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참모가 당시 조사본부 관계자에게 '장관 지시'라면서 "혐의자를 8명에서 2명으로 줄이라"고 말한 통화 녹취록을 확보했습니다.
이 전 장관 측은혐의자를 줄이라는 지시 한 적 없다고.
채상병 순직과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순직해병 특검이 'VIP 격노설' 퍼즐 맞추기에 성공한 가운데, 채상병 사건 관련혐의자축소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해병특검,혐의자축소·구명 로비 관련 녹취록.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이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에게 '장관 지시'를 언급하며 "혐의자를 2명으로 줄이라"고 말한 녹취록을 확보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혐의자를 2명만 하라고 구체적으로 축소 지시한 사실.
2023년 7월 19일 채상병 사망 직후 초동 조사에 착수한 해병대 수사단은 임성근 전 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혐의자로 명시해 경찰에 이첩했는데, 군 검찰단은 해병대 수사단이 항명했다면서 사건 기록을 다시 회수했다.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혐의자명단에서 제외하라는 내용의 군 내부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특검팀은 최근 국군방첩사령부로부터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가 이뤄지던.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국방부 수뇌부가 ‘장관 지시’를 언급하며 “혐의자를 2명으로 줄이라”고 말하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혐의자를 2명.
이에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측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국방부 수뇌부가 ‘장관 지시’를 언급하며 “혐의자를 2명으로 줄이라”고 말하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혐의자를 2명.
박 전 보좌관은 해병대에 채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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